입력2010.02.01 09:33
수정2010.02.01 09:33
기아자동차가 스키 시즌을 맞아 쏘울 고객들을 스키장에 초대했습니다.
기아차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쏘울 고객 커플 1백 쌍을 초청해 '쏘울과 함께 하는 커플 스키캠프'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앞으로 영화시사회와 뮤지컬 공연 등 쏘울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