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2.01 09:13
수정2010.02.01 09:13
우리투자증권은 이엘케이에 대해 2분기부터 7인치 이상의 터치패널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8천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김혜용 애널리스트는 "7인치 이상의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을 월 200만대 생산할 수 있는 전용 라인이 2분기부터 본격 가동됨에 따라 해외 주요 IT 업체들로의 매출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