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11년 연속 100도 달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행복온도탑이 모금 목표액을 달성해 100도를 기록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월1일 오전 10시 '11년 연속 100도 달성'을 기념하며 폐막식을 갖는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