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29일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456억2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8592억원으로 6.0%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578억62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이어간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