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절반이 복권 구입.. 평균 6천580원 지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정도가 1년에 1번 이상 복권을 산 경험이 있고, 1번 구입할 때마다 평균 6천58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 산하 복권위원회가 지난 달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복권 인식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간 복권을 구입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57.7%에 달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의 71.5%가 복권을 구입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지만 여성은 44.3%에 그쳤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72.4%가 구입한 적 있다고 답해 구입률이 가장 높았고, 40대 66.6%, 19~29세 53.6%, 50세 이상 44.8% 등이었습니다.
또 복권을 1번 구입할 때마다 든 평균 금액은 6천580원으로, 5천 원 이하가 66.9%로 가장 많았고, 5천~1만 원 30.4%, 1만~2만 원 2.0%, 2만 원 초과 0.7%의 순이었습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