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란제리 '에블린'이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스위트 밸런타인 선물 세트'3종을 출시했다. 로맨틱한 '쇼콜라'(브라 팬티 가터벨트 슬립 코르셋 · 19만4300원),고급스럽고 섹시한 디자인의 '마카다미아'(브라 팬티 슬립 · 11만4600원),우아한 '블랙 시스루'(브라 팬티 · 5만47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