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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이트너스(주)‥中企 겨냥 인사ㆍ총무 솔루션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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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인사 · 총무 등 경영지원업무의 토털 비즈니스 서비스 제공으로 기업의 가치 향상에 기여해온 이트너스㈜(대표 임각균 www.etners.co.kr).

    그간 삼성전자,금호아시아나그룹,GE코리아,제일모직 등 주로 대기업 고객이 많았던 이 회사가 올해 중소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고 밝혀 관련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임각균 대표는 "지난 10년간 대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지원 서비스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쌓았다고 자부한다"며 "이제는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사 · 총무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이트너스㈜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기업부설 경영지원 솔루션 개발연구소'를 설립,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정식 연구소 인정도 받았다. 이곳에서는 중소기업의 인사 · 총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할 수 있는 다양한 IT솔루션 개발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임 대표는 "새로 개발될 솔루션을 통해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인사 · 총무 분야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면서 최소 30% 이상의 비용 절감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이 회사는 지난해 창립 1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외형 확장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주요 서비스를 전문화해 자회사 세 곳을 설립한 것이 가장 눈에 띈다. 급여서비스 전문 이트너스P&C㈜,자산실사 · 구매대행 등 총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트너스G&C㈜,그리고 인테리어 전문회사 이트너스디자인㈜이 그것. 이 밖에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 '잡 트레이닝 센터'를 개소했으며,임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주식의 48%를 직원들에게 우선 배당하는 신우리사주제도를 도입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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