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는 최대주주가 엠스틸인터내셔날에서 에스엠케이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에스엠케이는 소유주식이 438만9606주로 13.44%를 장내매수에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지분인수목적은 주가 및 경영권 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스엠케이는 도매,제조업,무역업체 종사하는 기업으로 최대주주가 김충근씨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