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국증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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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웨스트칸]은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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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칸]은 “외국인들이 17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다." 며 "한국전력의 자전거래를 통하여 기관들에게 물량을 넘긴 1월11일을 제외하면 기록적인 순매수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그는 덧붙여 강세장의 이어짐을 확신했는데, "최근에 연기금과 보험권에서 순매수를 매일 하고 있다." 며 "특히 2008년12월24일 이래로 1년 20일만에 순메수 규모 1500억을 기록한 연기금 세력의 가세는 대표적인 안전자산 선호 집단의 한국주식 진입이기에 더욱 자신을 가지고 현 장세에서 매매를 통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덧붙여 “이들이 매수하는 이유는 자산운용시장이 구조적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며 “채권금리는 기업들이 올해 사상 최고금액을 투자하면서 오르고, 정책 금리는 60년 만에 최저 상태이므로 채권투자는 더 이상 매력적인 시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라고 근거를 제시하였다. 그는 “퇴직 연기금 제도마저 올해부터 급격하게 켜져서 2015년에는 현재보다 무려 120배가 커진다.”라는 점을 제시하며, “한국증시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모멘텀인 2010년을 준비하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한국증시도 2010년을 기점으로 하여 2013년에서 2015년까지 슈퍼상승 싸이클이 도래하고 있다.”며, 더는 겁먹지 말고 자신 있게 한국증시를 공략해야 한다.”고 힘을 주어서 재차 강조하였다.
끝으로 [웨스트칸]은 “앞으로의 유망주를 제시하였는데, 증권주를 주시하라.”고 하였다 .그는 “퇴직연기금제도, 자본통합법의 2월 실시로 인하여 증권주는 근본적인 시장이 바뀌고 있기에, 증권주를 반드시 공략해야 한다”고 추천하며, “증권주 중에서 특히 자산운용능력이 우수한 회사나 M&A대상 종목을 주목하라!” 며 22일 투자전략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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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 입니다.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