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의 최대주주 김철영씨는 22일 미래나노텍 주식 57만주(지분 2.58%)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씨의 보유지분은 기존 23.96%에서 21.38%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