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1.21 16:20
수정2010.01.21 16:20
LIG손해보험이 보험업계 최초로 온실가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LIG손해보험은 전국에 위치한 사옥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사업장별, 설비별, 프로세스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해 통계화하는 온실가스 관리 시스템. LIG손보는 올해 7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