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수출입은행, '한국형 히든챔피언 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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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과 수출입은행이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유망수출기업 발굴, 육성에 나섭니다.
한국형 히든챔피언 기업 선정은 기보가 기술력 부문과 성장가능성을 평가하고 수출입은행이 재무건전성 등을 심사해 결정하게 됩니다.
양 기관은 공동 사업을 통해 올해 약 100개 수출기업에 1천억원의 수출촉진용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