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친환경매장인 초록마을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220개 매장과 온라인몰(www.hanifood.co.kr)에서 친환경 설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한다.과일 3만~8만원대,홍삼 및 비타민류 4만~10만원대,버섯류 5만~20만원대,한우 10만~40만원대이다.구매 금액별(20만·50만·100만원)로 각각 ‘바다애김’ 세트,과일 세트,한우등심 세트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