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중국서 구글폰 출시 연기 입력2010.01.20 05:57 수정2010.01.20 05: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시장에서 철수 가능성을 밝힌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중국에서 새로운 휴대전화 출시를 연기했습니다. 구글은 삼성, 모토로라와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폰 2종을 차이나유니콤과 함께 오늘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앞으로 이 휴대 전화를 출시할 지 여부와 구체적인 시기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달러 지금이 고점?…날고 기는 글로벌 금융사들 "내년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이후 미 달러화가 강세 기조를 보이고 있지만, 내년엔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 2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