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바이온은 음료와 음용수를 포함한 정형포장식품 업체인 북경메가바이온상무유한공사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북경메가바이온상무유한공사는 메가바이온이 2008년 12월 26일 취득한 북경진로음료유한공사의 중국내 총판권 활용, 음용수사업의 추진을 목적으로 메가바이온이 100% 투자 설립한 법인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