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원더러스의 팬들이 18일(한국시간) 열린 2009-2010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서 이청용의 대형 배너아래에 모여 응원하고 있다. 이청용은 전 · 후반 90분을 뛰었으나 볼턴은 0-2로 패배,20개팀 가운데 19위에 머물렀다.

/볼턴(영국)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