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임직원들이 18일 서울 본사에서 보험상품 불완전판매를 근절하기 위한 서약서를 썼다. 동부화재는 3회 이상 불완전판매를 할 경우 퇴직시키는 '삼진아웃'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동부화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