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스는 현 대표이사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답변에서 해당 사건은 2009년 12월 30일 불시소 처분됐다고 공시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