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대0표 오광현)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어린이재단과‘2010 출동! 도미노 희망파티카’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피자 메이킹이 가능한 파티카가 출동해 매주 피자파티를 열고 희망을 전달하는 캠페인입니다. 도미노피자는 그 동안 서울대어린이병원, 선덕원 등에서 진행하던 어린이 후원 사업을 이번 어린이재단과의 협약식을 계기로 보다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김명환 도미노피자 상무는“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소외 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