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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인생] 내몸안의 작은 우주 분자생물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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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몸안의 작은 우주 분자생물학

    생명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하는 단백질은 20여종의 아미노산이 다양한 형태로 엮어진 것이다.각 단백질은 독특한 모양을 형성하기 때문에 체내에서 고유의 역할을 한다.이런 아미노산 정보는 세포내 핵속의 DNA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분자생물학 하면 삶과 동떨어진 것과 같지만 각종 생명현상을 설명해주고,유전자를 분석해 향후 발병하기 쉬운 질병을 예측하며,획기적인 신약을 개발하는데 꼭 필요한 학문이다.예비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분자생물학 입문서.하기와라 기요후미 저,황소연 역,전나무숲,1만5000원.


    □ 철없는 남자는 늙지 않는다

    노화하면 흔히 신체나 외모의 변화부터 생각하지만 새롭게 주목해야 하는 게 감정의 노화이다.일본의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감정노화의 관점에서 늙지 않는 방법을 소개했다.뇌내 전두엽은 인간의 감정과 의욕,호기심,기억력 등을 담당하는데 저자는 수천 장의 뇌 사진을 분석한 결과 전두엽에서 가장 먼저 노화가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감수성이 메말라가기 쉬운 40∼60대 중장년에게 감정노화가 일어나는 과정을 설명하고 친구사귀기,기억력 유지하기 등의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했다.와다 히데키 저,이정환 역,중앙북스,1만2000원.


    □ 바이러스 대청소

    신종플루 사스 조류독감 등 신종 전염병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조류독감이 유행하더라도 닭고기를 익혀 먹으면 안전하다.대부분의 바이러스는 60도에서 농도가 10분의 1로,65도에서 100분의 1로 줄고 70도에서 거의 파괴된다.조류독감은 소금에는 매우 약한 반면 냉동한다고 파괴되지는 않는다.조류독감이 유행한다고 해서 계란섭취를 피할 필요는 없다.조류독감에 걸린 가금류는 알을 낳지 않기 때문.진화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처하는 요령을 소개했다.프레데릭 살드만·프랑수아 브리케르 공저,전용희 역,비전코리아,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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