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엑스, 12월 상업용 냉장고 매출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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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티엑스(대표이사 정수, 정운봉)는 15일 지난해 12월 상업용 냉장고 등의 판매로 10억2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유티엑스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대의 상업용 냉장, 냉동고 및 건조기 생산업체인 유니크대성(대표이사 이성암)과 국내외 판매계약을 맺었다.
회사 관계자는 "2010년부터는 매월 20억~3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특히 2010년 상반기 중에는 일본에서 외식업 관련 주방기기 일체를 판매하고 있는 텐포스(TENPOS, 자스닥상장법인)를 통해 냉동, 냉장 쇼케이스와 참치보관용 초저온 냉동고를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
유티엑스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대의 상업용 냉장, 냉동고 및 건조기 생산업체인 유니크대성(대표이사 이성암)과 국내외 판매계약을 맺었다.
회사 관계자는 "2010년부터는 매월 20억~3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특히 2010년 상반기 중에는 일본에서 외식업 관련 주방기기 일체를 판매하고 있는 텐포스(TENPOS, 자스닥상장법인)를 통해 냉동, 냉장 쇼케이스와 참치보관용 초저온 냉동고를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