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야손]은 다음과 같이 투자 의견을 피력하였다.

작년 10월부터 3D TV의 중요성을 인지시키며 1300원에 추천 후, 단기간 6배 날아간 "케이디씨"를 놓친 분 이라면, 오늘 필자가 후속으로 추천하는 이 종목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금 매수해 두어야 한다.

정부가 올 연초부터 대대적으로 5년간 IT산업에 무려 180조원을 쏟아 붙겠다고 공언한 만큼, 올해 연초부터는, IT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중소형주 중에 상상을 초월할 대박 종목은 반드시 연쇄적으로 계속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필자는 "케이디씨" 뒤를 이어 올해 1월장에도 초급등이 감지된 또 하나 황금 승부주를 다급히 추천한다. 이변이 없는 한 이 종목도 조만간 재료 터지면, 바로 상한가 문닫고 폭등랠리는 분명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

이 업체는 스마트폰과 스마트북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특수 메모리 반도체를 개발하여 이미 제품수요가 폭증 하며 거래선으로부터, 실 매출이 크게 일어나고 있다. 또한, 최근 모바일 산업이 성장하며 전 세계 반도체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결국 여기에 따른 수익성은 조만간 동사의 주가에 가장 먼저 선반영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 종목은 지금 매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이 외에도 동사는 최근 휴대폰에 다양한 미디어 기능들이 추가 되면서, 무엇보다 빠른 데이터속도와 메모리 용량을 늘리는 것이 시급하다는 것에 착안하여 최근 신제품 000를 개발하여 조만간 폭발적인 주문이 쇄도 할 것으로 보여 진다. 특히 정부의 강력한 무선인터넷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동사는 1월 시장 가장 무서운 급등시세가 예고된 종목임을 알아야 한다.

게다가, 동사는 주식수 1500만주 내외에 시가총액이 고작 300억 밖에 안 되는 중소형업체 이기 때문에 현재 진행되는 모바일 사업만 계속 진행되어도 시가총액이 최소 600억 이상, 현 주가대비 최소 2배 이상이 넘어도 초저평가 종목이라 할 수 있다.

분명 이야기 하지만, 올 2010년 초 무선인터넷 활성화 정책에 따른 재료가 본격적으로 가시화 되면, 가장 먼저 수혜를 받고 치고 올라 갈 종목은 바로 이 종목임을 절대 잊으면 안 된다.

시세가 터지기 전, 매수해야 할 이유 몇 가지를 제시하니 꼭 확인 바란다.

첫째, 더 이상의 눌림은 없다. 1월장 급등시세는 무조건 이 종목에서 터진다!
동사는 일회성의 재료가 뜨며 상한가 몇 방 나오고 물러 날 그런 시시한 종목이 아니다. 세계 초일류 원천 기술을 가지고 한국을 먹여 살릴 고성장 업체로써 필자가 작년 3월에 추천 이후, 10배 날아간 "다날", "덕산하이메탈" 처럼 올해 연초 제일 먼저 노려야 할 1월장 초대박 종목이다. 그러나, 한번 급등이 시작되면 중간에 편입 하기는 실로 어려운 만큼 시세가 터지기 전에 반드시 지금 매수해야 대박 수익을 챙길 수 있다.

둘째, 세력 매집완료 됐고, 조만간 재료 터지면, 날라가도 못 잡는다!
한마디로 이 종목은 짧은 1차 상승 후 지금은 2차 상승을 위해 의도적으로 수급공백을 메우는 단계에 있다. 눈치 빠른 시중 유동자금들이 매일마다 이 종목으로 속속 몰려들고 있으며, 이미 매집이 끝난 세력의 주가 띄우기가 초읽기 단계에 들어 왔다. 최근 며칠간 수급해소에 따른 가격조정까지 주며, 다시는 보지 못 할 저렴한 매수 기회까지 주고 있어 올해 1월장은 이 종목 하나만 매수해도 모든 것은 회복하고도 남을 것 이다.

그리고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이런 완벽한 5박자가 갖추어진 세력주는 절대 개인 투자자들 에겐 오랜 기간 매수의 기회를 주질 않는다.

시세 터지기 전에, 반드시 지금 매수해야 한다는 것과 지금까지 제대로 된 대박주를 한번도 잡지 못한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반드시 기회를 붙잡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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