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불확실성 완화…상승 기대감 커져-우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투자증권은 15일 국내 증시의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성훈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시적인 측면에서 주가변동성을 키웠던 환율, 실적, 옵션만기 등의 요인이 해소되거나 완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가파른 원화강세가 진정되고 있으며, 알코아를 제외한 미국 S&P500 대부분의 기업들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으로 불거진 긴축문제 역시 당장 글로벌 경기에 심각한 영향을 주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시장은 하방경직성을 유지하거나 미국 등의 움직임에 따라서는 추가 상승시도도 가능해 보인다"며 "당분간은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실적개선의 강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 하드웨어, 증권, 화학업종 내에서 유망종목을 골라 단기 트레이딩에 나서는 게 좋겠다는 조언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에스티로더, 스페인 푸치 인수 추진 …'뷰티 공룡' 탄생 전망

      글로벌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가 스페인의 패션·뷰티 회사 푸치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양사의 합병이 성사되면 연 매출 200억달러(약 30조원) 규모의 거대 ‘뷰티 공룡’이 탄생될...

    2. 2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환율 1500원 하회·코스피 5400선 회복 [HK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중이라고 주장하면서 시장에 전쟁이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가 퍼졌고 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습니다.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 3

      금감원 "ETF 포트폴리오 조정·공개 시장충격 최소화해야"

      금융당국이 자산운용사가 상장지수펀드(ETF)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거나 홍보하는 과정에서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업계에 주문했다.금융감독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ETF 운용사&mid...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