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13일 온라인 계좌개설 서비스를 오픈하고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사은품을 지급하는 '이지고잉'(easy going)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신한금융투자에 계좌가 있는 고객은 지점 방문 없이 온라인을 통해 위탁계좌, CMA, 펀드전용계좌 등의 온라인 계좌를 추가 개설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서비스 오픈과 함께 내달 5일까지 이 회사 홈페이지에서 퀴즈를 풀면 고급화장지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관련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1588-0365)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