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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주변 미분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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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수정안이 나오면서 주변 미분양 물량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세종시 일대 분양시장에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세종시 수정안 발표로 미래 불확실성이 해소됐기 때문입니다. 가장 변화가 예상되는 건 인근 미분양 아파트입니다. 그동안 거래가 뚝 끊겼지만 매수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종시가 2020년 교육.과학의 경제도시로 탈바꿈한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겁니다. 대림산업과 GS건설이 충남 연기군 조치원에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충북 청주시 사직동에서 잔여가구를 분양중입니다. 또 GS건설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주상복합 잔여가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들 물량은 2월 11일까지 계약하면 양도세가 100% 면제됩니다. 또 미분양 아파트인 만큼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 금융혜택이 주어집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미분양 아파트의 경우 층과 향이 안좋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때문에 "입지, 교통, 규모 등 일반사항은 물론 개발가치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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