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돈 4천만 투자, 월세 106만원 꼬박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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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자산증식, 노후대책과 관련한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된다.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끄는 이유는
첫째, 저금리시대에 있어서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이고 둘째, 전매제한, 종합부동산세과세 등 정부의 규제를 피할 수 있고 셋째, 비교적 환금성이 양호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전한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수익형 부동산을 전문으로 다루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첫째, 안정성과 높은 수익률을 올리려면 저가 매입이 기본이다.
높은 월세 수익을 올리려면 저가매입이 우선이며 싸게 사야만 나중에 되팔 때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현장을 확인하는 등의 발품을 팔아야 하는 건 기본이다.
둘째, 임대수익의 안정성을 중요한 판단 기준의 하나로 삼아야 한다.
안전한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선임대 상가를 찾는 것이 좋다는 부동산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상가를 분양받은 투자자는 임차인을 구하려 노력할 필요도 없고,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는 곳이라면 투자가치는 충분하다.얼마전 구로구 역세권에 들어선 아울렛 백화점 ‘나인스 에비뉴’가 오픈과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하5층 지상36층 규모로 GS(LG)건설에서 책임준공 하였으며 이미 오픈하였기 때문에 계약과 함께 월 106~156만원의 임대수익을 바로 받을 수가 있다.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하여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한류 붐을 타고 외국인들의 맞춤형 관광코스로 자리잡기 위해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는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한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 차별화 전략으로 한류스타 이병헌, 최지우씨가 직접 운영하는 스타샵은 성황리에 영업 중이며, 탤런트 임호의 “대장금 한정 식당”과 정준호의 “스타카페테리아”, 이병헌?김태희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 홍보전시관과 한류스타 기념품 매장, 스타 PHOTO관, 한류테마 공연장 등 외국인전용면세판매점, 대형마트가 함께 운영 중이다.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여 운영하는 상가가 아니고 유명 브랜드로 100%입점 완료된 아울렛 백화점이며 운영 관리는 유명 메이저급 출신의 전문 경영진이 직접 운영 관리를 하고 있어 활성화에 대단히 유리하다.
4~5천만원대의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시행사 에서 확정수익을 보장해 주는 본 아울렛 백화점에 투자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나인스에비뉴 관계자는 “현재 오픈과 함께 마지막 회사 보유분 특별등기(토지+건물) 분양하고 있으므로 서두르면 접수가능하다.”고 말했다.
점포 배정은 선착순 호수지정을 받을 수 있다.
- 신 청 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신청접수 : 02)6678-7250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