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증권, 푸르덴셜증권 인수설 '급락' 입력2010.01.12 09:33 수정2010.01.12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증권 주가가 유상증자설과 푸르덴셜증권 인수설로 급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한화증권은 어제보다 6.24% 하락한 9,61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앞서 한화증권에게 유상증자 및 푸르덴셜투자증권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답변시한은 오늘 오전까지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3월 1∼20일 수출 4.5% 늘어…반도체·선박 호조세 [종합] 3월 중순까지 수출이 반도체·선박 호조세에 힘입어 순항 중이다.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355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15억3000만달러) 증가했다.조업일수를 ... 2 [속보] 3월 1∼20일 수출 4.5% 증가…반도체 11.6%↑ [속보] 3월 1∼20일 수출 4.5% 증가…반도체 11.6%↑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2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올 2분기(4∼6월) 전기요금이 현 수준에서 동결된다.21일 한국전력은 2분기에 적용할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