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2대주주이자 계열사인 삼성생명이 1월 들어 4만6천여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삼성생명의 삼성중공업 지분율은 30.09%에서 31.01%로 상승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