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인터넷 전용 운전자보험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인터넷전용 소멸성 운전자보험은 중상해 사고위험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인형.부부형.가족형 등 다양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까지 10개월 동안 삼성화재 인터넷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계약은 모두 10만건이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