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해외 왕족과 최고경영자 등 VVIP를 위한 '인터내셔널 CEO 건강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환자가 점차 늘어나는 상황에 맞춰 최고위급 의료 수요층을 겨냥한 상품이며 이 프로그램의 최고급 2박3일 숙박검진 비용은 1천만원이 넘는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