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 세종시와 원전 테마로 강세" - 솔로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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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시가 상승 소외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건설주로 매기가 확산되고 있다.
한석수 솔로몬 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늘 건설주가 세종시 수정안 발표와 원전 수주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세종시 건설계획 수정안 발표가 주택 수요와 상가 시설등 부동산 전반의 수요증가로 이어지면서 건설사들에게 유리할 것"이라며 "사업기간이 최초계획보다 10년이상 앞당겨진다는 것은 건설투자를 당긴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원전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원전 건설 경험이 있는 대형건설사들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대형건설사 위주로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분양시장이 양도세 감면 혜택 만료전 밀어내기 분양으로 미분양 주택의 증가가 예상되지만 금리 인상 가능성 축소와 함께 재정집행 상반기 집중, 해외건설수주 기대 등으로 건설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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