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1.07 15:40
수정2010.01.07 15:40
철강업계는 설비 등에 올해 6조9천억원을 투자합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철강협회 회원사들은 올해 6조9천억원을 포함해 앞으로 3년간 총 18조7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과 인도 등의 수요 회복으로 올해 세계 철강 수요는 12억톤으로 지난해보다 9.2% 증가가 예상된다며 수출 250억 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ㅣ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