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청약통장 불법거래자 5년간 통장가입 금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3월부터 청약통장을 불법 거래한 사람은 5년간 청약통장(입주자 저축) 재가입이 금지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서 청약통장 불법 유통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청약통장을 팔거나 매수한 사람, 또 거래를 알선한 사람은 검사가 공소 제기 또는 기소 유예한 날로부터 5년 동안 청약통장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국토부는 당초 청약통장 불법 거래자에 대해 10년간 재가입을 금지하도록 추진했으나 보금자리주택지구를 제외한 나머지 주택의 재당첨 기간이 5년인 점을 감안해 5년으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청약통장 불법 거래자는 주택법에 의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이번 조치로 5년간 통장 가입도 못하게 됐습니다. 통장 불법거래자에 대한 제재는 다음달 규제심사와 법제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시행할 예정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비트코인 3년 만에 연간 하락 …10월초 역대 최고가 찍고 '급하강'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 가격이 2025년 한 해 동안 '롤러코스터' 장세 끝에 3년 만에 연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31일(현지시간)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후 ...

    2. 2

      첨단 제품까지 '中의 1센트 전쟁'…한국의 돌파구는 '트러스트 커넥터' [글로벌 머니 X파일]

      <글로벌 머니 X파일>은 2026년 신년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트러스트 커넥터’로 제시합니다. 한국이 어떻게 신뢰를 자산으로 바꿔 번영의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살펴...

    3. 3

      "체감물가는 이렇게 팍팍한데"…5년만에 저점 찍은 소비자물가, 왜? [이광식의 한입물가]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본격화한 2020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물가 당국의 목표치인 2%와도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지난해 "물가가 참 안정적이다"고 느낀 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