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이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수혜주라는 진단 덕에 사흘째 급등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6일 오전 9시 43분 현재 KJ프리텍은 전일 대비 605원(12.36%) 오른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전일 KJ프리텍이 환헤지 상품인 키코(KIKO) 손실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확산의 수혜주로 부각되며 실적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