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과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최고 금융회사로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질적 성장토대를 마련하자고 밝혔습니다. 김영과 사장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 2015와 추진전략을 3월초까지 마련,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정진해 나가겠다며 핵심역량을 강화, 자립경영을 위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립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또 신뢰와 배려가 충만한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행복한 조직문화가 증권금융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