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 대통령은 "지난해 반 총장의 많은 성과와 활동도 평가하고 싶다"며 "특히 역대 가장 많은 정상이 참여한 뉴욕 기후변화 총회와 코펜하겐 기후변화당사국 총회는 합의가 어려웠던 와중에도 선진국과 신흥국이 마주 앉아 기후변화 대비라는 인식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본다"고 지적했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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