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지난 1일 새해 아침을 맞아 김우진 사장 등 임원 40여명이 경기도 수원 광교산에 올라 해돋이를 보면서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올해는 LIG손보 창립 51주년을 맞는 해다. 왼쪽부터 김병헌 부사장,김 사장,장남식 영업총괄 사장. /LIG손해보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