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스M&M은 30일 영화사업부문의 영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 영화사업부문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