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은 한국가스공사와 450억6500만원 규모의 피복파이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5.7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