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김장중씨는 특별관계자 추가 등으로 인해 특수관계인 14인을 포함한 이스트소프트 보유지분이 종전 26.60%에서 43.11%(213만3600주)로 16.51%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