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이경호 대표 지분 24.59%로 확대 입력2009.12.29 07:31 수정2009.12.29 07: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엔터기술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이경호씨는 특별관계자 추가 등으로 인해 특수관계인 8인을 포함한 엔터기술 보유지분이 종전 20.19%에서 24.59%(179만4940주)로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5일 만에 반등해 2400선 탈환…코스닥도 4%대 강세 코스피지수가 10일 5거래일 만에 반등해 장중 24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오름폭을 확대하며 전날의 급락분을 만회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47.17포인트(2%) 상승한... 2 대동, 美두산밥캣과 3613억 트랙터 OEM 계약에 '급등' 대동이 두산밥캣 미국법인과 3613억원 규모의 트랙터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10일 오전 9시42분 현재 대동은 950원(9.8%) 오른 1만640... 3 알테오젠, 저가 매수세 유입에 주가 30만원대 회복 최근 증시 '패닉셀'(공포 매도)에 주가가 20만원대로 떨어진 알테오젠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10일 오전 9시35분 현재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2만원(7.02%) 오른 30만5000원에 거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