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랑의 집에 "산타 오셨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누구나 설레는 크리스마스,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손길이 더 절실한 때겠죠. 산타클로스가 미리 다녀간 한 어린이 공부방이 있습니다. 이지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종로구 창신동의 가파른 골목 끝에 자리한 한 아동센터입니다. 두 주 만에 찾은 공부방이 이제는 이 언덕배기에 사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터로 바뀌었습니다. 25번째 사랑의 집. 지난 6년 동안 금호건설이 전국 곳곳에 짓거나 리모델링한 사랑의 집 24가구에 이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새로 생긴 붙박이장이며, 화장실이며 아이들은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마냥 신이 납니다. 공부하려고 모여 앉은 자리에 오늘은 산타클로스도 찾았습니다. 풍성한 빨간 옷에 하얀 털 달린 모자로 오늘 하루 변신한 산타클로스. 아이들 눈에 동화책에서 본 산타클로스 그대로, 어깨 위 몸집 만한 보따리에는 선물에다가 사랑까지 가득 담았습니다. 장현준 어린이 (11) "공부방도 고쳐주시고 선물도 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자주 왔으면 좋겠어요." 손에 쥐어준 크리스마스 선물을 자꾸만 만지작거리는 아이들.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가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로 이웃 사랑입니다. 이연구 금호건설 사장 "어린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희도 기쁘고, 밝은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작은 정성이 큰 보람으로 느껴진다.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사랑의 집짓기 운동 하고 더 많은 헌혈 운동 등으로 불우한 이웃에 더 큰 관심을 갖고자 한다."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기업들의 작지만 큰 관심이 엄동설한 추위마저 따뜻하게 녹여주고 있습니다. WOW-TV NEWS 이지은입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ADVERTISEMENT

    1. 1

      컬리,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서초·방배·반포 1시간 배송 시작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의 세 번째 지점인 서초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컬리나우는 퀄리티 있는 장보기를 1시간 내외로 누릴 수 있는 컬리의 퀵커머스 서비스다...

    2. 2

      운전만 했는데 집안일 '척척'…집·차 경계 허문 '삼성 가전'

      자동차 내부 스크린을 활용해 집 안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자동차가 집과 가까워질 경우 여름철엔 에어컨을 미리 작동하거다 조명이 켜지도록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23일 현대차...

    3. 3

      버거킹, 유용욱 셰프와 '불맛의 정점' 콜라보…4월 신제품

      버거킹이 유용욱 셰프와 손잡고 오는 4월 미쉐린 식당 훈연 노하우와 버거킹 직화 패티를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유용욱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바비큐 연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