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주우환 세븐일레븐 대표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 등

입력2009.12.24 17:52 수정2009.12.25 13:38

▷주우환 세븐일레븐 대표는 23일 서울 수유동 본사에서 사단법인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과 협약을 맺고 백혈병 환아 3명에게 1년간 총 10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키로 했다.

▷김윤환 한국금융연수원장은 23일 임직원과 함께 경기도 부천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새 소망의 집'과 경기도 고양에 있는 장애인 생활시설인 '천사의 집'을 방문,생필품과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성동 전 경인대 총장은 24일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복) 고문 겸 교육정책 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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