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방테크론, 리홈으로 사명 변경 입력2009.12.24 14:24 수정2009.12.25 12: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밥솥 제조업체 부방테크론(대표 이대희)은 2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명을 ㈜리홈(로고)으로 변경했다. '리홈' 브랜드의 주방가전사업을 가습기,청소기 등 생활가전사업으로 확대 · 강화하기 위해서다. ㈜리홈은 앞으로 밥솥사업에 집중하는 주방가전 브랜드 '쿠첸'과 가습기 청소기 등 생활건강가전 브랜드 '리홈'으로 브랜드 2원화 전략을 펴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