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700억원 규모의 종업원 퇴직보험에 가입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보험사는 삼성생명이며, 보험금은 퇴직급여 발생시 약 54%가 지급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