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어드밴텍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은유진씨는 조상현 에스지아이씨 대표이사의 특별관계자 편입과 이영호 에스지어드밴텍 등기이사의 워런트 취득으로 잠재보유 지분이 6.54%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은 대표 측의 에스지어드밴텍 주식 보유비율은 기존 37.51%에서 44.05%로 확대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