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와 오사카를 한번에'…한국-日오사카-발리 왕복항공권 42만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실시간 할인항공권 와이페이모어(whypaymore.co.kr)는 새해를 맞아 일본항공과 함께 동남아 발리 왕복항공권을 41만8500원에 판매하는 특가상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10년 1~3월사이에 출발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2월 15일까지만 판매된다.
이 상품은 김포공항을 출발해 일본 오사카를 경유, 발리를 왕복하는 항공권으로, 일본항공 마일리지가 50%가 적립된다. 특히 일본 오사카에서 14일까지 1회에 한해 무료 스탑오버가 가능해 일본과 발리를 함께 여행하고 싶은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당일 연결안될시 무료호텔이 제공되며 이 조건을 잘 이용해 출발편에 무료호텔을 이용하고, 귀국편에 일본에서 스탑오버를 선택하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발리와 일본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
이 상품은 와이페이모어 홈페이지(www.whypaymore.co.kr)에서 예약가능하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상품은 2010년 1~3월사이에 출발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2월 15일까지만 판매된다.
이 상품은 김포공항을 출발해 일본 오사카를 경유, 발리를 왕복하는 항공권으로, 일본항공 마일리지가 50%가 적립된다. 특히 일본 오사카에서 14일까지 1회에 한해 무료 스탑오버가 가능해 일본과 발리를 함께 여행하고 싶은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당일 연결안될시 무료호텔이 제공되며 이 조건을 잘 이용해 출발편에 무료호텔을 이용하고, 귀국편에 일본에서 스탑오버를 선택하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발리와 일본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
이 상품은 와이페이모어 홈페이지(www.whypaymore.co.kr)에서 예약가능하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