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진영, '등 뒤에서 흐르는 농염한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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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이 2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콘서트 '나쁜 파티'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와 신나는 음악으로 박진영표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 이날 공연은 JYP사단의 가수들이 함께해 화려하고 풍성한 무대를 장식했다.
박진영의 '나쁜 파티'는 이날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월 2일 부산 KBS홀, 8일 일산 킨텍스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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