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자산재평가 차액 1255억 발생 입력2009.12.23 17:04 수정2009.12.23 17: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E1은 전남 여수시 낙포동 토지에 대해 자산재 평가를 실시한 결과 1255억2300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23일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원·엔 환율 오르자 차익실현…엔화 예금 4.3억불 급감 [한경 외환시장 워치] 2 코스피, 보합권으로 후퇴…개인 사고, 외인 팔고 3 [마켓PRO]"신사업 확대·과도한 저평가"…삼성E&A 매수 나선 주식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