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빠진 아르헨, 평가전서 2-4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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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한국과 함께 B조에 속한 남미 축구의 강호 아르헨티나가 카탈루냐와의 평가전에서 대패했다.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로 뽑힌 리오넬 메시가 빠진 아르헨티나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치러진 카탈루냐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앙헬 디 마리아(벤피카)와 하비에르 파스토레(팔레르모)가 골을 기록했지만 4골을 내주면서 2-4로 완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이 FIFA 징계에 따라 벤치에 앉지 못해 헥토르 엔리케 코치가 팀을 이끌었다.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로 뽑힌 리오넬 메시가 빠진 아르헨티나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치러진 카탈루냐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앙헬 디 마리아(벤피카)와 하비에르 파스토레(팔레르모)가 골을 기록했지만 4골을 내주면서 2-4로 완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이 FIFA 징계에 따라 벤치에 앉지 못해 헥토르 엔리케 코치가 팀을 이끌었다.